어릴 적부터 앞에는 맑은 강물이 흘러 그 물에 찰방찰방 발도 담그고
뒷산에는 야생화 피어있는 오솔길을 걸을 수 있는 그런 곳에 집을 짓고 살고 싶었습니다.
그 막연한 꿈이 어느덧 세월이 흘러 현실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자그마하게 집을 지어 소박하게 살까 생각도 하였지만
조금 넓게 생각하여 인연 닿는 사람들이 올 수 있는 곳으로 만들자 생각하여 펜션으로 지었습니다
.여름이면 반딧불이도 있는 청정지역

산책로에 피어있는 야생화도 보시고 흐르는 강가를 날아다니는 새들도 보시고
새벽이면 물안개 피어오르고 비올 때는 운해가 참으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산길을 걸으며 강길을 걸으며 숲길을 걸으며
맑은 공기 푸른 하늘 환한 보름달도 반짝이는 별도 만나고 가시길 바랍니다.

더없이 소중한 가족들의 사랑 언제나 옆에서 같이 해주는 벗님들의 사랑
많은 시간 같이 보내는 동료들의 끈끈한 사랑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과 같이 있는 본인들의 마음을 봐 주시고 느끼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숲을 지어주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숲이 지어지기까지는 많은 분들의 정성과 기다림이 있었다.
십 여전 년 ‘찾아갈 시골이 있어야겠다.’ 생각하고 몇 년 동안 찾아다닌 끝에
부지를 매입했다.

도시에서의 삶속에서 한 달에 한두 번 찾아갈 시골이 나에겐 필요했기 때문이다.
나의 마음의 고향은 자연이다.
앞에는 찰방찰방 발을 걷고 들어갈 강도 하나 있고
뒷산에는 오솔길이 하나쯤 나있어 야생화를 바라보며 산책을 할 수 있는 숲도 있고
지저귀는 산새들을 만나 그들과의 대화도 가능한 그러한 곳.

그 마음의 고향에 행복한 숲을 짓고 숲지기가 살 수 있도록 해준 분들이 바로 영영영(永英榮)
맨들이다.



집 전체의 밑그림을 그려주시고 전체를 관장하신 분이 더 하우스 http://www.thehousing.net
대표로 계신 오영재 사장님 아이디어 뱅크이다.

말씀은 또 얼마나 잘하시는지 그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술술술술 나는 永맨이시다.
웃음이 일품인 英맨 우리집 2층은 밤하늘 별을 볼 수 있는 천창이 있는 방이 있다.
비가 오면 비가 두두두두 맑은 날은 하늘의 구름과 별을 볼 수 있는 천창 . . .
진국인 우리 팀장님 추천이다.

인간성 만큼은 너무 괜찮은 인간
가끔은 건축주 전화나 문자를 그냥 씹어버리는 요즘 시대에 너무 안 괜찮은 인간
또 술이 많이 들어가면 진국과 진상을 왔다 갔다 하는 때도 있다.

그팀장님이 가장 맘에 드는 방을 물어봐서 방 이름 하나는 꽃부리 영자를 따서 웃음꽃으로 지었다.


행복한 숲에 맞게 가구를 화사하게 배치하신 창신가구 노영대사장님
(010-7919-7879)

일을 예술로 생각하시는 사장님은 젊은이들과 소통하시는 젊은 영맨이시다.
분홍색 쇼파 그린색 쇼파 나의 감각으로는 절대로 이렇게 young하게 못한다.
행복한 숲에겐 이건 완전 반전이다. 처음에늘 얼마나 놀랐는지 . . .

심플하게 커튼을 부탁했는데
럭셔리하게 분홍 속지 노란 속지 어떤 커튼은 구슬도 막 달아서 커튼을 맞춰 오신
단아데코(010-2825-8482) 전영걸

사장님 숲지기는 어머 어머 어떻게 어떻게~~~~ 했었는데 . . .

오시는 손님들은 넘 예쁘다고 하신다.
오시면 먹을거 챙겨주고 싶을 만큼 열심히 해주시고 또한 팔방미인 榮맨이시다
.


우리 행복한 숲 컨셉을 너무나 이해를 잘하시고 첫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신
휴팬션 http://www.huepension.com 오영관 사장님
차가 정말 잘 어울리시는 꼭 차한잔 대접해 드리고 싶은 분이다.

차가 정말 잘 어울리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그걸 모른다. ^^*

재미있는 것은 이분들이 모두 이름 가운데 글자가 영자를 쓰는 영영영(永英榮)
맨들이시다. 감각 또한 젊게 young하시다.
그 감각으로 주인보다 일해 주시는 분들의 생각이 많이 들어간 행복한 숲은
오래 오래 영화롭게 꽃을 피울 것이다. 젊고 건강하게 . . .

그리고 여자들에게는 주방을 빼 놓을 수 없는데
주방의 얼굴의 두루 두루 예쁘게 단장해 주신 한샘의
송용주(019-3021-1832) 과장님이시다. 이분은 아주 살가우신 분인데 영에서 살짝
비킨 容맨 숲지기와 살짝 생각이 살짝 비켜 숲지기가 따따따 하는 바람에
아마 마음이 살짝 상하셨을텐데 . . . 그

래도 "알겠습니다" 하셨다. ^^* 여성분들이 오면 행복한 숲에서
가장 탐내는 곳이기도 하다. "나도 이런 부엌 갖고 싶~~오" 하고
특히 아일랜드 부분은 강추이다. 너무 편하다. 개인적으로는 뒤를 보이지 않아 좋다.

그리고 아주 살뜰하셔서 세상을 기쁘게 하실 큰바위 얼굴 안희세 더하우스 부장님과 빼 먹으면 크게 섭해 하실 도시건축 김대섭 과장님(033-434-8820) 내가 집짓는 행정적인 일이 어두워 어떻게 해야 될지 길이 안 보였을 때 큰 불꽃이 되주셨다.

이렇게 내가 사는 걸 보시면 언제나 껄껄껄 웃으실 一笑 선생님 행복한 숲 명상실 천정을 피라미드
구조로 설계 해 주셨다.

명상공부를 많이 하신 분이시고 시인이시고 화가이신데 제주도에서 행복한 차실(010-8812-1237)을 운영하고 계신다. 덕분에 명상을 하면 아주 명상이 잘 되지 않을까 싶다.

이 공간은 또 다목적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명상을 하면 명상실 워크샵으로 하면 워크샵실 영화를 틀면 영화관 밥을 먹으면 밥 먹는 곳 ^^* 벗들과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는 장소이기도 하다.

고객만족 차원으로 행복한 숲이 거금 들여 만든 바베큐장은 선하게 생기신 만물박사 밀양에 계신 사과 농사꾼 박선후 선생님의 아이디어가 한몫했다.
팀장님을 비롯해 몇몇분이 비를 맞아가면서 지어주셨는데 오시면 꼭 시원한 마실거라도 드리고 싶다. 다방면으로 참으로 아는 것도 많으신 이분은 머루주를 아주 좋아하신다.
오시면 머루주 챙겨주어야 할 분이시다. 우리집은 건축주의 생각보다 집을 짓는 분들의 생각과 정성이 더 많이 들어갔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계획했던 것과 달라지기도 하고 벽에 부딪히면 기다리고 돌아가고 조금씩 양보도 하면서 . . .
이러한 이야기를 주저리주저리 하면서 행복한 숲이 가장 많이 있는 공간 차실 이곳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사람사는 이야기를 하면서 차한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으로 만든 연꽃차를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침이면 이렇게 안개 올라갈 수 있는 강변을 바라볼 수 있는 행복한 숲에 모든 이들이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래본다.
매일 아침 새벽기도를 하시는 우리 시부모님 일구월심 노심초사하시는 우리 친정어머니 모든 분들의 기도의 마음과 알게 모르게 일품을 보태신 노력과 정성으로 이 집이 지어졌다.
그분들 모두에게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

※ 세상에 태어나서 집짓느라고 지대로 고생해서 시골사람 다된 울남편 행복한 농부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부디 수행 많이 하셔서 원하는 바를 성취하시기 바랍니다.